회사는 사람을 함부로 짜를 수 없는 현실... ㅠ 결국 같이 있는 팀원은 계속 피해를 보기 때문에 회사에서 결단을 내려줬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죠. 이상한 사수를 만나 새벽에 혼자 우는 일도 많고, 담담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지금은 저런 무례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처하면 될지 알 수 있었네요 🤣 그렇다면 빌런썰 6화 시작해볼까요? 회사생활 빌런썰 6화 시이이이작! 인사팀에 문을 여는 것 부터가 눈치 엄청 보인다는 것...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거잖아요 근데 안좋은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제가 그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더랬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저 만화에서는 당당하게 얘기했지만 실제론 진짜 엉엉 울면서 일 못하겠다고 얘기했네요. ..